‘울산시 보도자료’ 쉬운 공공언어·우리말과 한글 사용 공로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의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됐다.

한글문화연대에 따르면 울산시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작성한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사용하려 가장 애써왔으며 성과를 유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