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 마약’ 예방·근절을 위한 안전관리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가, 도내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9.13.부터 9.27. 2주간 도내 11개 시군의 대마재배농가 44개소(재배면적 18㏊)를 전수점검 및 지도·계몽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