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나가 슈지’ 우사시장 등 우호대표단 일행, 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찾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고레나가 슈지’ 시장을 단장으로 한 우호대표단 일행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우호대표단 방문은 경주시와의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