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수준 높은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관내 업체들이 "2022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에 함께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미노루’가 받았고, 또 ‘믿음문고’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공모전에는 좋은 간판 부문, 창작 간판 부문,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 등 3개 분야에 총 318점의 작품이 출품됐는데, 이중 총 19명이 수상했고, 서초구는 이중 좋은 간판 부문에서 총 2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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