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단법인 제천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4일 “제천형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전뜰 경로당에서 행복나누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2022년 7월부터 시작한 제천형 중증장애인 권리중심형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비경제적 활동인구로 노동영역에서 배제된 발달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권익을 증진해 장애인 노동자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