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소통 100일 맞아 버스킹 공연 현장에서 청년 목소리 듣는 ‘현장, 청년을 만나다’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10월 7일 건대입구 청춘뜨락에서 버스킹 공연 무대에 서며 MZ세대 청년들과의 만남에 나섰다.

이번에 개최된 '현장, 청년을 만나다'는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김 구청장이 구민이 있는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구정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