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8일 오후 2022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의 막이 올랐다. 축제는 이튿날인 9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는 매년 3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중랑구의 대표 가을 축제로 3년 만에 대면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