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즐기는 즐겁고 재미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가 7일부터 9일까지 개최 중에 있는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전통문화 재연, 고고학 체험스쿨, 느림도 대회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서울 암사동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8일 오후 3시 30분에 암사동 전통문화를 재연하기 위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