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 육성 등 지역 매력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등 고향사랑의 붐업 조성을 위해 가수 남진을 ‘고향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년이다.

남진은 1965년 데뷔 후 58년간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현재까지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모든 연령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