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없이 관광객 모두 다함께 맛보고 즐기는 잔칫집 분위기 호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3년 만에 열리는 ‘2022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8일 개막해 1박 2일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축제는 ‘나주잔치, Play마한!’이라는 부제로 마한 ‘명품’(名品), ‘기품’(氣品), ‘진품’(眞品), ‘정품’(精品), ‘별품’(別品) 등 5개 부문 총 30종의 문화·체험·판매·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