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과일탄산주 ‘이슬톡톡’ 패키지를 2020년 7월 이후 두번째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주질은 유지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에 집중했다. 과일의 실사 이미지로 입체감을 더하고 복순이 캐릭터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참이슬과 동일한 서체를 적용해 친근감이 느껴진다. 제품 콘셉트인 ‘기분좋게 발그레’를 전면에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과일탄산주 ‘이슬톡톡’ 패키지를 2020년 7월 이후 두번째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주질은 유지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에 집중했다. 과일의 실사 이미지로 입체감을 더하고 복순이 캐릭터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참이슬과 동일한 서체를 적용해 친근감이 느껴진다. 제품 콘셉트인 ‘기분좋게 발그레’를 전면에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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