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시흥초등학교는 10월 6일 유치원에서 유치원과 1학년 어린이 대상으로‘고래가 아파요’생태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전문강사가 찾아와 동화‘민수의 바다 속 여행’을 들은 후 낚시놀이를 통해 쓰레기를 건져내고 플라스틱, 종이 등 종류별로 분리배출을 직접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