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천이 낳은 유학자 구암 이정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인 ‘제11회 구암제’가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제11회 구암제’는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한시백일장(8일)과 서예·문인화 휘호대회(9일)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천이 낳은 유학자 구암 이정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인 ‘제11회 구암제’가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제11회 구암제’는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한시백일장(8일)과 서예·문인화 휘호대회(9일)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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