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학생 참여형 급식 운영’위한 컨설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 컨설팅’을 운영한다.

7일 도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급식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2월까지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교급식을 컨설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