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6일 노래연습장업자 250명을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노래연습장업 협회에서 위탁해 실시됐다. 서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협회에서 소규모 분할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나 3년만에 노래연습장업자가 모두 모이는 정기교육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