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가정동 등 5곳 내년 3월 개원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5명과 변경위탁 운영자 1명, 총 6명의 위탁운영자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서구는 지난 6월과 7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