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버려지는 폐우산을 수리,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 ‘공유우산함’을 설치했다.

공유우산함은 폐유산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설치된 우산함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우산수리봉사단이 폐우산 수거 및 수리 활동을 통해 만든 6번째 공유우산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