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공백을 메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성주군은 10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이틀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뚝메뚝 메뚜기와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라는 주제로 5년 만에 공식개최 되는 만큼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에서 맘껏 즐기다 갈 수 있게 행사장 환경정비를 위한 풀베기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