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항, 당인항, 미라항 등 9개소 어촌 기반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군)에서는 총 824억 원이 투입되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SOC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