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이 예비문화도시조성사업을 총정리하고, 주민주도의 문화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6일 구)삼양염업사 해리지점(해리면 동호로 349)에서 치유문화 일상화 기반구축 사업을 비롯한 총 4개 과제 12개 실천전략을 담은 예비사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