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복지 강화 등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 건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취임 100을 맞은 김희수 진도군수는 7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군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경제와 복지는 군정의 양대 축”이라며 “다함께 잘사는 농수산업 활성화로 경제를 일으켜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복지 강화로 사회 양극화를 극복해 군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