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지난 9월 재산세 납부기한에 맞춰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한 세무 상담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9월 2기분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 총12339건에 31억 7600만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