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다믈촌, 참새언덕는 10월 6일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누룽지 선물세트 35박스를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김경애 대표는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딸이 선물세트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포장재에 하나하나 손 글씨를 썼다”라고 말하며, “기탁한 누룽지 선물세트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간식이 되어 행복감을 느끼기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