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등 분야별 수상작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와 한국예총 진주지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하는 2022 개천미술대상전 분야별 수상작 선정을 완료하고, 7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술대상전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문인화, 캘리그래피, 공예, 디자인, 서각 등 각 분야에서 모두 1106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8월 20일, 28일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