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충북 도내 저발전지역 7개 시ㆍ군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마을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2022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은 안남면 지수1리, 군북면 와정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