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0일부터 청년층의 자립 능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하반기 청년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청년수당은 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5세(96년생)와 만 35세(86년생) 청년에게 지원되며, 규모는 상하반기 30만 원씩 연 60만 원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0일부터 청년층의 자립 능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하반기 청년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청년수당은 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5세(96년생)와 만 35세(86년생) 청년에게 지원되며, 규모는 상하반기 30만 원씩 연 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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