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면 도화지도예문화원에서 이병로 도예가와 진행, 농촌 마을에 활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임실군이 관촌면 도화지도예문화원에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달에 걸쳐 진행된‘유명인사와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유명인사와 함께 마을과 지역을 알리고 도농융합 상생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북도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에 공모해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에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