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산소방서는 오는 12일 실시하는‘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의 사전 임무 숙지 및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6일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건물붕괴로 인명피해 30명, 재산피해 5억원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분석ㆍ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