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16곳에서 전문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사전접수를 통해 교육 대상을 선정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과 특수학습, 5~7세 유아 약 2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생활습관과 함께 장애 간접 체험, 장애인의 인권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16곳에서 전문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사전접수를 통해 교육 대상을 선정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과 특수학습, 5~7세 유아 약 2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생활습관과 함께 장애 간접 체험, 장애인의 인권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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