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동이 올해 마을 교부세 사업으로 강동동 관광활성화를 위한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강동동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는 강동 판지마을 앞바다의 울산시 기념물 곽암(미역바위)의 바위 모양과 강동의 특산물인 미역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