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국민 마라토너‘이봉주’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2005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