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장인 만나 인증샷 찍고 보물찾기 지도에 스티커 붙이면 기념품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과거 북촌에는 5대 궁을 중심으로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해 있었다. 오늘날에도 이 일대 골목을 걷다보면 전통공예의 명맥을 잇는 장인들의 공방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종로구가 15일 오전 10시부터 북촌 일대에서 '2022년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