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가 조만간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대표, 담당공무원,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군제3훈련비행단, 52시험평가전대 등 모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관련 사전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