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원장 김승배)은 국내·외 재외제주도민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2022재외도민(임원반) 향토학교’를 3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재외도민(임원반) 향토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