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9일 ‘15분 도시’ 고안자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대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15분 도시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세계적인 석학 카를로스 모레노(Carlos Moreno) 교수와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오전 11시 30분 빛나는제주스튜디오에서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ETI랩의 과학실장이자 파리 스마트시티 특보인 모레노 교수와 대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