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계룡시는 7일 개막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기간 동안 엑스포 마스코트인 ‘비룡이 AR(증강현실)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룡이 AR 찾기’ 게임은 출몰하는 비룡이 이미지를 찾아내는 AR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MZ 세대를 비롯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계룡시는 7일 개막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기간 동안 엑스포 마스코트인 ‘비룡이 AR(증강현실)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룡이 AR 찾기’ 게임은 출몰하는 비룡이 이미지를 찾아내는 AR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MZ 세대를 비롯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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