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군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형 공동주택 시공사인 디엘건설㈜, 대방건설(주)과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디엘건설㈜, 대방건설(주) 2개 건설사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전체 건설 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서에 관련 내용을 담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군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형 공동주택 시공사인 디엘건설㈜, 대방건설(주)과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디엘건설㈜, 대방건설(주) 2개 건설사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전체 건설 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서에 관련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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