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울산 의병들의 충의정신, 격동의 울산역사 담은 작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제103회 전국체전, 제42회 장애인체전 울산 개최를 기념해 울산 최초의 실경 뮤지컬 ‘울산 그리고 임진왜란’을 순회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회 공연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0월 9일 북구 기박산성, 15일 중구 학성공원, 23일 울주군 서생리 창표사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