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주민등록제도의 정확성 제고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이달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도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도민의 주민등록부상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등록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주민등록제도의 정확성 제고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이달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도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도민의 주민등록부상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등록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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