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제5회 성수도시재생축제 ‘꽃길만 걸어요’를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한다.
준공업 지역인 성수동은 2014년 서울시 도시재생시범사업 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오래된 공장, 창고 등이 젊은 예술가와 기업가들에 의해 색다른 카페와 실험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제5회 성수도시재생축제 ‘꽃길만 걸어요’를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한다.
준공업 지역인 성수동은 2014년 서울시 도시재생시범사업 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오래된 공장, 창고 등이 젊은 예술가와 기업가들에 의해 색다른 카페와 실험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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