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저녁 8시, 서울 암사동유적 특설무대에서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식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는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7~9일 사흘동안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금요일 오후 8시 서울 암사동유적(강동구 올림픽로 875)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식은 ‘빛의 무늬, 자연에 새긴 약속'이란 주제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를 연출해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