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10월 17일(월)부터 31일(월)까지 사고발생 위험이 크고 현장 위해요인이 다수 산재하는 민간 중‧소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은 강동구 내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연면적 1만㎡ 미만의 중·소형 건축공사장 총 40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