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국토교통부는 10월 5일 오후 3시 안산시청에서 “신안산선 (가칭)한양대역 출입구 추가 설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 사업자( ‘넥스트레인(주)’, 사장 김일평)가 각 기관의 역할을 담은 협약서를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부지를 제공하는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와 최종적인 출입구 신설 승인 주체인 국토교통부가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