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이사 이태화 오광근)는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새로운 GPU(그래픽처리장치) 출시에 따라 PC 교체 증가 수혜가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앱코 CI. [이미지=앱코] 

통상 신규 GPU가 출시되면 인터넷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PC 교체 수요가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2년간 가상화폐 채굴용 수요 증가, 반도체 공급대란 등으로 이연된 수요도 추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