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은 미국 정부가 19년째 주도하고 있는 ‘Cybersecurity Awareness Month’(사이버보안 인식의 달)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쿠팡은 미국 정부 주도 보안인식 개선 캠페인 '사이버 보안 노하우 대방출'에 참여한다. [이미지=쿠팡]

2004년 조지 부시 대통령의 선포로 시작된 ‘Cybersecurity Awareness Month’는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청(CISA)와 전세계 기업, 정부기관, 대학 및 비영리 단체들이 모여 디지털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표로 매년 10월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