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신진예술인이 함께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특별기획공연 ‘장인의 발걸음’도 선보일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한 전주시가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국내·외 무형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2022년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시상식’과 무형유산 특별 기획공연인 ‘장인의 발걸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