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와인의 만남, 영동으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 여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민국 명품축제, 대망의‘제53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제11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6일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들 축제들은 우리나라 고유 음악인‘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와인’이 만나, 독특한 감성이 녹아든 소통과 화합의 큰잔치로 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