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농협, 미국 등 3개국 바이어와 ‘170만불 수출협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열리고 있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국내 인삼 업체의 해외 수출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4일 풍기인삼농협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3개국 바이어와 17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우호증진과 상생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