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우리동네 행복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사할린동포와 함께하는 두부만들기’ 체험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 사업으로, 상록수된장마을에서 사할린동포 3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