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시화MTV 공유수면 해안가에서 (사)경기해양레저협회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 개최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 때 내려온 수초 2톤을 수거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